서양의 모든 음악은 이탈리아로 통한다!
이탈리아가 서양 음악의 허브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클래식 음악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이탈리아 클래식 음악 여행.
1. 콘체르토의 탄생지, 베네치아
2. 칸초네에 담긴 열정, 나폴리
3. 오페라로 이끌어낸 독립의 열망, 밀라노
4. 악마의 재능이 태어난 곳, 제노바
5. 천재의 첫 발자국이 새겨진 볼로냐
6. 오선지에 그린 달빛, 베르가모
7. 바로크 시대가 시작된 피렌체
8. 종교를 뛰어넘은 감동, 바티칸
9. 예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도시, 로마
10. 인간 중심 음악의 시작, 시에나
11. 오페라가 친근해진 순간, 시칠리아
이대환 Daniele Lee
한국에서 성악을 전공한 뒤, 더 큰 꿈을 품고 이탈리아 유학길에 올라 공부를 마쳤습니다. 이탈리아에 거주하면서 성악을 넘어선 예술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걸음을 멈추게 했던 미술 작품들, 마음을 울렸던 음악들, 각 도시가 가진 인문학적 이야기들.
걷는 걸음마다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이탈리아의 도시를 걸으며, 머나먼 과거가 오늘과 닿아있는 이곳을 느끼면서 클래식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느끼고 만났던 이탈리아의 도시들과 클래식, 그 깊고 아득한 세계로 함께 닿을 수 있기를 바라며 천천히 꾹꾹 눌러 담아 보았습니다.
Andiamo!